단톡방에서 가장 많이 어긋나는 항목입니다. 같은 질문에 여섯 명이 답했는데 답이 모두 달랐고, 학원도 답하지 않았습니다. 질문한 분은 그 답을 근거로 출국 시점을 정하려던 참이었습니다.
학생과 부모의 기준이 다릅니다
요강 66개가 같은 기준을 씁니다. 부모 쪽이 학생보다 느슨합니다. 이 사실을 아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.
| 누가 | 비율 | 1개 학년당 |
|---|---|---|
| 학생 본인 | 3/4 이상 | 약 274일 |
| 부모와 배우자 | 2/3 이상 | 약 243일 |
소수점은 버립니다.
1년은 달력 해가 아닙니다
학기 개시일부터 다음 학년도 같은 학기 개시일 전일까지가 1개년입니다. 8월에 학기가 시작하면 이듬해 8월 개시 전날까지를 한 묶음으로 봅니다. 1월 1일부터 12월 31일이 아닙니다.
그래서 한 학기는 아빠 없이도 된다는 식의 계산은 맞지 않습니다. 학기가 아니라 학년당 일수로 셉니다.
1,095일과는 다른 요건입니다
1,095일은 부모 중 한 명의 국외 근무 기간입니다. 역년으로 통산하므로 이어지지 않아도 합산합니다. 함께 체류하는 요건은 위의 2/3 기준으로 따로 봅니다. 둘을 섞으면 계산이 어긋납니다.
부모 근무지와 학교가 같은 나라여야 합니다
60개 대학이 이 조건을 명시합니다. 아버지가 다른 나라에서 근무하며 주말마다 오는 형태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지망 대학 요강을 각각 확인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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